애랑과배비장의 집

 

 
제주 3박4일 중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웠던 곳
 글쓴이 : 박은경
작성일 : 2014-07-28 09:12   조회 : 2,373  
사장님 안녕하세요?
 
7월 24~27일 낙조 303호에 묵었던 여행객입니다.(키큰 부부 기억하시려는지??^^;)
 
방이 사진보다 훨씬 넓고 깔끔해서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오게 되어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제주에 가면 숙소는 꼭 애랑과배비장으로 하겠다고 신랑하고 약속까지 했네요.^^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최고관리자 14-07-28 20:58
 
감사합니다  퇴실하실때 문자남기고 가신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서 다음에 오실때는 더 좋은 휴식장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