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리뷰 같은거 잘안쓰는데..
애랑과 배비장의 집 갔다나오면서 꼭 리뷰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5월24일 토요일 1박 했었는데, 그 전날 1박 했던 모 펜션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시설과 깔끔함 그리고 착한 가격! 까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아 그리고 사장님의 세세한 설명까지!ㅋㅋ 감사드려요!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일찍 체크아웃 하는게 아쉽기까지 했습니다!
또 제주도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벌써 그립네요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