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5월3~5월5일까지 제일 작은 낙조방에 묵었어요
첫날 3시부터 들어갈수 있는데 1시에 도착하여 들어갈수있냐고 전화드렸는데
청소 다 되어있다고 들어오라고해서
사장님을 뵙고 같이 방에 갔어요
너무 생각보다 넓고 바다도 보이고 깨끗함에 너무 놀랐네요 ㅎㅎ
그리고 바다앞이라 좀 추웠는데 방도 따듯하고 화장실에 난로등같은게 있더라고요?천장에 ㅎㅎ
신기하기도하고 ㅎㅎ 따듯했어요
밑에는 커피숍이 있는데 맛잇더라고요 투숙객은 10% 디씨도 해주고 ㅎㅎㅎ
다음에 제주도 갈때 남편이랑 여기서 또 지내기로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ㅎㅎ
ㅠㅜㅠ 비가와서 바베큐는 못해먹었는데 아쉽네요 담엔
바베큐도 해먹으려고요ㅎㅎ
사장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