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비교적 가깝고 올레길변과 바닷가에 위치하여 첫인상이 좋았는데 며칠 잘 묵다 갑니다.
특히 해질녘 숙소앞 벤취에서 느껴지는 정취가 맘에 들고 주차장과 보안시설 등이 인상적이군요.
담엔 친구들과 여름에 와서 맛나는 회에 제주오겹살 바비큐, 7080 기타연주로 밤바다를 만끽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