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과배비장의 집

 

 
바다가 보이는 깔끔한 숙소 괜찮네요
 글쓴이 : 신태명
작성일 : 2014-03-08 11:16   조회 : 1,965  

제주시에서 비교적 가깝고 올레길변과 바닷가에 위치하여 첫인상이 좋았는데 며칠 잘 묵다 갑니다.

특히 해질녘 숙소앞 벤취에서 느껴지는 정취가 맘에 들고 주차장과 보안시설 등이 인상적이군요.

담엔 친구들과 여름에 와서 맛나는 회에 제주오겹살 바비큐, 7080 기타연주로 밤바다를 만끽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최고관리자 14-03-08 21:38
 
감사합니다  5월부터 늦가을까지에는  야외에서의  정취가 더 좋습니다  정원관리 잘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