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과배비장의 집

 

 
애랑과 배비장의 집이여, 영원하라!
 글쓴이 : 양승국
작성일 : 2014-03-07 20:00   조회 : 1,787  
제주시 화북동 제주의 바다가 바로 앞에서 찰랑거리는 그곳, 그곳에 애랑과 배비장의 집이 있었다. 깔끔한 시설에 항상 숙박부를 옆에 끼고 이용객들에게 불편은 없는지 살피는 우리의 임경순 주인장!
주인장! 덕분에 2박 3일간 푸근한 제주 여행 즐겼소이다.
고맙소이다.
 

최고관리자 14-03-07 20:38
 
감사합니다. 잘 관리하여 여러사람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