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과배비장의 집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종식
작성일 : 2014-02-08 12:32   조회 : 1,731  
공사가 다망해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형제(2남3녀) 전체가족들(22명)이 제주도 3박4일 여행에 나서서 마지막날(1월12일) 묵었던 김종식입니다. 사장님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족들이 이구동성으로 참 좋은 곳에서 쾌적한 숙박을 했노라고 추천을 한 저에게 한마디씩을 해줘서 여간 기분이 좋은게 아닙니다. 
두번째 방문을 했었는데, 여전히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로 맞이해준 애랑과 배비장의 집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기회 될 때면 다시 꼭 다시찾아 가고픈 곳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방문 할때마다 맞이해주시길 바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014. 2.8.  광주광역시에서.... 

최고관리자 14-02-08 22:01
 
감사합니다  꾸준한 마음으로 고객들 편의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